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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진행 단계-전이까지 한번에 확인
작성일 : 2021.04.16

국내 연구진이 암 진행 단계와 전이 여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법을 개발했다.

엄숭호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최정우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

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3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DNA 나노구조체를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.

지금까지 암을 진단할 때는 암세포에서 나오는 특이 단백질(암 표지자)을 확인하는 방식을 활용했다.

전이 여부를 알려면 또 다른 단백질 표지를 추적해야 했다.

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부터 전이 여부까지 바로 알 수 있다.

[이하 중략]

 

* 원문출처: 동아일보 (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51228/75597358/1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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