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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연구진, 유전병 치료 ‘인공 세포핵’ 개발
작성일 : 2021.04.16

국내 연구진이 유전자(DNA)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‘인공 세포핵’을 만들었다.

엄숭호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(사진)는 문제가 있는 세포핵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 세포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. 

생체 고분자 물질에 유전자를 연결한 이 시스템은 표면이 지질막으로 코팅돼 있어 세포 속에 쉽게 넣을 수 있다.

또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전령RNA(mRNA)를 생산할 수 있는 데다 단백질을 만들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.

[이하 중략]

 

* 원문출처: 동아일보 (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50904/73425531/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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